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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독립이사, 제10회 신주예약권 논란 주주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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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서한과 신주예약권 증서 / TokenPost.ai

메타플래닛 독립이사들이 제10회 신주예약권 발행 논란과 경영진의 취득 경위를 설명하는 공개 서한을 주주들에게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블록체인은 독립이사들이 서한에서 해당 제도가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사업 전환의 불확실성이 컸던 시기에 마련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영진이 신주예약권을 자기자금으로 공정가치에 취득했다는 내용도 담겼다고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9월 11일 제10회 신주예약권 1개당 대상 주식 수를 696주에서 410주로 낮추고, 관련 잠재 주식 수를 41% 줄였다. 회사는 이번 조정으로 신주예약권 가치 2억2000만달러(약 2979억원) 이상이 소멸하고 완전희석 기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약 8.8% 늘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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