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Robinhood, $HOOD)가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AI 자동매매 에이전트와 주말 주식거래를 도입한다. 가상자산 무기한선물과 기업 실적 연계 계약도 제공할 계획이다.
로빈후드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OpenAI 또는 Anthropic 모델을 선택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별도 거래 계좌에서 주식·옵션·가상자산을 거래하도록 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에이전트는 시장을 분석하고 관심 종목을 구성할 수 있으며, 기본 설정에서는 거래마다 고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장기 조건을 설정해 시장을 감시하는 'Loops' 기능도 제공된다.
로빈후드는 적격 미국 고객에게 Robinhood Derivatives와 Bitstamp를 통해 가상자산 무기한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계약의 레버리지는 최대 10배이며, 기타 지원 자산은 3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주말 주식거래는 Bruce ATS를 통해 일부 주식과 ETF에 적용하고, Cboe를 통해 매출과 주당순이익 목표 달성 여부를 거래하는 계약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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