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가 AI·로보택시와 제조·연구개발 등 투자 재원으로 최대 300억달러(약 40조7700억원)를 빌릴 수 있는 차입 여력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신규 채무 시설을 마련해 관련 투자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차입 여력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6년 자본 지출이 250억달러(약 33조9750억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보고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이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제조·연구개발 시설 확대, 회사 운영 AI 자산과 로보택시 사업 등에 투입될 것이라고 기재했다. 6월 30일 기준 사용하지 않은 약정 신용한도는 50억달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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