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이 해킹 이후 단계적으로 출금을 재개한 가운데 플랫폼 잔액이 약 6억달러(약 8154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캄(Arkham)은 비트겟의 플랫폼 잔액이 줄었지만 현재도 67억달러(약 9조1053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9월 28일 비트코인 출금을 재개했고, 9월 29일부터는 이더리움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비트겟은 이번 보안 사고로 영향을 받은 자산 규모를 약 3억8800만달러(약 5,273억원)로 집계했다. 비트겟은 피해 규모를 보호기금으로 전액 보전할 예정이며, 보호기금 규모는 4억6400만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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