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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CEO “8년 만의 보안사고…제3자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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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Bitget)이 플랫폼 출범 8년 만에 처음 발생한 보안 사고와 관련해 제3자 보안 제품의 취약점이 공격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손실은 이용자 보호기금으로 보전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28일 라이브 방송에서 공격자가 비트겟이 사용하던 제3자 도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도구가 지갑 백엔드 시스템에 영향을 줘 허위 송금 정보를 만들고 자금 이체를 실행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첸 CEO는 이번 사건이 개인키 유출로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최종 공격 경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며, 비트겟은 이용자 보호기금으로 이번 플랫폼 보안 사고의 재정적 영향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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