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커 선수 후저원이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해 점프 트레이딩과 장융펑 교수를 각각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일리노이 북부지방법원 사건기록에는 후저원이 5월 7일 점프 트레이딩과 점프 크립토 홀딩스, 타이 모 샨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기재됐다. 사건 유형은 조직범죄방지법(RICO) 관련 민사소송으로 분류됐다.
미국 뉴저지 연방법원 사건기록에는 후저원이 8월 28일 장융펑 교수와 AIOS 재단을 상대로 증권 사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수 관련 소송의 원인은 증권 사기로 분류됐다.
차이신(财新)은 24일 후저원이 ICO,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AI 토큰 등 세 차례 가상자산 투자에서 잇따라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두 소송의 구체적인 주장과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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