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으로 표시된 여러 지갑에서 ETH와 USDT0 등 가상자산 약 1억7600만달러(약 2402억원)가 빠져나간 것으로 관측되면서 해킹 의혹이 제기됐다.
오데일리는 비트겟 지갑에서 대규모 자산이 이체된 정황을 근거로 비트겟이 해킹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시스테미는 비트겟의 아비트럼 핫월렛에서 USDT0 약 1967만달러가 빠져나와 6분 만에 7111 ETH로 교환됐다고 전했다. 또 비트겟으로 표시된 핫월렛 3개와 콜드월렛 1개에서 ETH·AVAX·BNB·USDC·XAUT·USDT0 등이 같은 주소로 이동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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