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을 낮추기 위해 에너지 분야 휴전과 흑해 곡물 통로 재개, 미·러·우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먼저 실무진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으며, 3자 회담 장소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거론했다고 전했다. 그는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미·러·우 정상회담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24일 뉴욕에 도착해 미국 특사들과 만나 미국의 최신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마스비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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