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 대응과 관련해 더 긴축적인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안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4일 공개한 글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 머물면 더 긴축적인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폴슨 총재가 통화정책의 향방을 열어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슨 총재는 물가 지표가 일부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한 단계에 불과하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대응은 추가 금리인상이나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슨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를 일부 제약하고 있으며 고용시장은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2% 목표를 향한 진전이 없는 시간이 길어져 더 긴축적인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