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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P ETF, 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 우선주 50%씩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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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소 앞에 놓인 우선주 증서 / TokenPost.ai

DCAP ETF가 24일(현지시간) 미국 Cboe BZX 거래소에 상장됐다. 이 ETF는 스트래티지($MSTR)와 스트라이브($ASST)가 발행한 비트코인 관련 우선주에 각각 50% 안팎을 배분하는 구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는 펀드가 스트래티지의 STRC와 스트라이브의 SATA를 중심으로 운용되며, 두 종목에 통상 동일한 경제적 노출을 유지한다고 기재됐다. 다만 시장 상황이나 가치평가에 따라 한 종목의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DCAP ETF는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비트코인 재무기업의 우선주와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해 현재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설명서에는 해당 우선주가 발행사의 비트코인 보유분으로 담보되지 않으며, 배당금 지급과 원금 회수는 발행사의 신용도에 달려 있다고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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