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인공지능 '종말론'과 효과적 이타주의 운동을 대표하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의 공격 대상이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정치 고문이 작성한 메모가 효과적 이타주의를 'AI 종말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집단으로 묘사하고, 다리오 아모데이를 운동의 핵심 인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메모는 앤트로픽 사장 다니엘라 아모데이와 관련 인사들의 관계를 '앤트로픽 매듭'으로 표현했다.
앤트로픽은 효과적 이타주의와 거리를 두고 있다.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2025년 와이어드 인터뷰에서 자신을 해당 용어로 규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리오 아모데이도 자신이 운동의 회원이 아니라고 밝혀왔다.
악시오스는 24일 앤트로픽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가운데 중간선거 기간 트럼프 진영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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