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라이파이젠은행인터내셔널(Raiffeisen Bank International·RBI)이 비트판다(Bitpanda)와 협력을 확대해 중동부 유럽 지역 1800만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블룸버그는 RBI와 비트판다가 협력을 발표했으며, 서비스가 각 지역 자회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적용 지역과 일정은 지역별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트판다는 기업용 솔루션인 Bitpanda Enterprise를 통해 RBI 네트워크 은행에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를 제공한다. 양측은 앞서 오스트리아 일부 라이파이젠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 앱에서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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