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조건이 맞으면 뉴욕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만날 의향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기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유엔 총회 기간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만나는 방안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22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뉴욕에서 각국 정상 및 걸프 지역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정상의 회동 일정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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