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암호화폐 산업이 2026년 말까지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규제 여건을 갖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라디미르 치스티우힌 러시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이같이 말했다고 인터팍스가 21일 보도했다.
치스티우힌 부총재는 하위 규정 27건을 마련하고 있으며, 7건은 1차 규정, 20건은 2차 규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획상 2차 규정은 10월 말까지 채택돼야 하며, 1차 규정 가운데 6건은 이미 법무부에 제출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7월 디지털 통화 거래와 디지털 예탁기관 관련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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