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자체 자금 일부로 토큰화 증권에 투자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초기 투자 대상은 유로화 표시 유로지역 공공부문과 유럽 초국가기관이 발행한 증권이며, 거래 결제에는 새 폰테스 서비스를 활용한다.
ECB는 21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투자가 통화정책 목적이 아닌 자체 자금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자체 자금 포트폴리오는 ECB 운영비 조달을 위한 비통화정책 포트폴리오다.
폰테스는 시장의 분산원장기술 기반 플랫폼과 유로시스템의 결제 서비스를 연결해 토큰화 자산 거래를 중앙은행 자금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준비 작업이 끝나면 ECB 집행이사회가 투자 방식과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