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 철광석 거래사 라디언트월드가 6개 대출기관에 8억7000만달러(약 1조2058억원) 규모의 익스포저를 공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원자재 거래 사기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내용이다.
크립토브리핑은 라디언트월드의 대출기관 익스포저가 8억7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매체 비즈니스 타임스는 라디언트월드와 거래하던 일부 상대방·대출기관이 거래를 중단했으며 싱가포르 경찰이 회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디언트월드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타임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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