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fun이 거래 수수료로 주식 토큰을 축적한 뒤 실제 상장사 지분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다만 전환에 필요한 규모와 절차, 커뮤니티가 해당 지분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Genius 재단은 거래 수수료 1%를 금고에 적립하고, 해당 금고에 주식 토큰을 쌓는 방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Genius.fun에 밈 토큰 38개가 출시됐으며, 재단 금고에 BNCB 2만7000개 이상이 축적됐다고 보도했다. BNCB는 미국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의 주식 토큰으로,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15만달러(약 2억700만원)로 집계됐다.
Genius.fun은 충분한 규모의 주식 토큰이 쌓이면 재단이 법적 주체로서 실제 주식을 보유하고 의결권과 배당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환 기준과 실행 방식, 재단이 보유한 권리를 밈 토큰 커뮤니티에 어떻게 배분할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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