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입위원회가 10달러 이하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수수료에 대한 자본이득·손실 인식을 제외하는 세제안을 심사 일정에 올렸다. 법안이 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주장은 공식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피트 리조 X 계정은 16일 위원회가 소액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에 0% 세율을 적용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출판국 기록에는 디지털 자산 세제 확실성 법안(H.R.10357)이 14일 발의돼 하원 세입위원회로 회부된 것으로 기재돼 있다. 공동조세위원회는 해당 법안의 위원회 심사 일정이 16일로 잡혔다고 밝혔다.
법안 문안은 디지털 자산으로 네트워크 수수료를 지급할 때 수수료가 10달러 이하이면 해당 자산 처분에 따른 이익이나 손실을 인식하지 않도록 했다. 이 조항은 법안이 제정될 경우 2027년 12월 31일 이후 발생한 자산 처분부터 적용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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