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Trezor) 고객 약 6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물류업체 ShipMonk의 데이터 유출로 추가 노출됐다.
트레저는 4일 ShipMonk가 2019년 1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미국 고객의 주문 기록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해당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노출된 정보에는 이름·이메일 주소·전화번호·배송 주소·주문번호가 포함됐다.
트레저는 자체 시스템과 기기는 침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피해 고객에게 이메일로 통지했으며, 유출 정보가 피싱 이메일이나 사기 전화·우편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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