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935만 달러(약 130억원)어치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대형 보유자가 5개월 만에 잔여 물량을 거래소로 옮기며 전량 청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뉴스(PANews)는 22일 온체인 분석 계정 아이이(Ai姨)의 관측을 인용해, 주소 0x9BF…4564a가 남은 ETH 3619개를 모두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5개월 전 OKX에서 ETH 4819.11개를 평균 1941.28달러에 출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뉴스는 이 주소가 한 달 전 ETH 1200개를 손실 상태에서 매도했고, 이번 거래소 입금까지 반영한 평균 매도가가 2290달러라고 전했다. 아이이는 해당 주소의 예상 차익을 168만 달러(약 23억원), 수익률을 18%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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