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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더리움 고래, 1만 ETH 추가 이체…매도 압력 우려

2015년 이더리움 ICO에 참여한 초기 고래가 1만 ETH를 추가 이체하면서 단기 매도 압력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AI Yi는 이 고래가 약 일주일간 움직임이 없다가 약 2천321만달러 규모의 1만 ETH를 멀티시그 주소 0x26c…B9392로 옮겼다고 전했다.

해당 수신 주소는 고래들의 중간 이체 주소로 활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두 달간 이 주소를 통해 총 1만2천1 ETH가 OKX로 입금됐으며, 과거에도 이 주소로 들어온 ETH 대부분이 거래소로 이동한 뒤 일괄 매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고래의 평균 취득가는 ETH당 0.31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이체 역시 후속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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