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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 창업자, ‘비트코인 언급으로 디스코드 차단’ 논란 해명…암호화폐 전면 금지 규칙 재확인

오픈클로(OpenClaw) 창업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비트코인 언급으로 디스코드 서버에서 이용자가 차단됐다는 지적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오픈클로 디스코드 서버에는 입장 시 동의해야 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으며, 여기에는 암호화폐 관련 모든 논의를 전면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용자의 발언 역시 이 규칙 위반으로 처리됐다는 취지다.

스타인버거는 이후 논란이 된 이용자의 계정명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본인이 직접 해당 계정을 디스코드 서버에 다시 초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커뮤니티 운영 원칙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개별 이용자에 대해서는 구제 여지도 열어둔 대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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