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40조 1,879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외신 PANews는 1월 19일,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전국 1인당 가처분소득은 43,377위안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으며, 12월 기준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전력 생산량도 소폭 상승해 8,586억 킬로와트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국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올해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소비 부문의 회복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의 효과와 함께, 디지털 소비 확대에 따른 경제 구조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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