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워런 데이비드슨 하원의원이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Strategic Bitcoin Reserve)를 추진하기 위해,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슨 의원은 “세금을 BTC로 수납하면 정부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비축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이번 발언은 디지털 자산과 비트코인에 대한 제도적 접근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데이비드슨 의원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완화와 개인 자산 보호를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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