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장애, 암호화폐 생태계 '중앙화 의존' 민낯 드러냈다
AWS 대규모 장애로 코인베이스·인퓨라·베이스 등 주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이번 사태는 탈중앙화를 내세운 블록체인조차 중앙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AWS 대규모 장애로 코인베이스·인퓨라·베이스 등 주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이번 사태는 탈중앙화를 내세운 블록체인조차 중앙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미국 연준이 AI·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공식 의제로 채택하며 디지털 금융 질서의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은 금융 기술 주권을 확립해야 할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
메타마스크, 팬텀 등 주요 지갑 서비스들이 SEAL과 함께 글로벌 피싱 대응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4억 달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스템적 대응 강화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옐로카드(Yellow Card)의 크리스 모리스(Chris Maurice) CEO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Aptos Experience 2025’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투기 자산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가 사용하는 달러의 진화된 형태”라며 “아프리카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와 남미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MEXC가 발표한 9월 월간 거래 보고서(September Trading Report)에 따르면, 신규 상장 토큰의 거래량이 전월 대비 537% 급증했으며, 거래 참여 사용자 수도 64% 증가했다. 무기한 선물 DEX, 인공지능(AI), 실물자산(RWA) 연동형 프로젝트가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BSC(Binance Smart Chain) 기반 프로젝트의 평균 상승률은 4,373%로 집계됐다.
Aptos Foundation의 애쉬 팜파티 부사장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Aptos Experience 2025’ 행사에서 “블록체인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서구는 한국과 아시아의 혁신으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운영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가 프라이버시 강화형 스테이블코인 거래 기능을 준비 중이다. 규제 압력 속에서 사용자 익명성을 보장하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폴리곤 공동 창업자와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가 내부 갈등과 기여도인정 문제를 공개 비판했으며, 비탈릭 부테린은 화해적 메시지로 반응했다. 이더리움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거버넌스 재검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크라켄 CEO 데이비드 리플리가 미국은행협회의 스테이블코인 비판에 대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강조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블록체인 협회도 은행권의 공격을 기존 권력 수호 시도로 지적했다.
SK플래닛 OK캐쉬백이 글로벌 웹3 기업 애니모카브랜즈의 모카 네트워크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자격 증명 서비스 '포인트 크레덴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OK캐쉬백 사용자의 포인트 데이터 기반 자격 증명을 안전하게 제공하며, 다양한 혜택과 마케팅 활용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