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퇴근길 팟캐스트 — 5.2억달러 청산 충격,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하락 속 규제 기대와 ETF 자금 엇갈려
지난 24시간 동안 5억2007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시장의 과열 롱 베팅이 급격히 꺾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순유입을 이어갔지만 이더리움 ETF는 순유출로 돌아서며 대형 자산 내 자금 흐름도 엇갈렸다.
지난 24시간 동안 5억2007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시장의 과열 롱 베팅이 급격히 꺾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순유입을 이어갔지만 이더리움 ETF는 순유출로 돌아서며 대형 자산 내 자금 흐름도 엇갈렸다.
오디널스 지지자 레오니다스가 룬즈와 오디널스 거래를 쉽게 하겠다며 거래 크기와 더스트 기준을 낮춘 새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를 제안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제안은 비트코인 코어의 정책 제한 완화를 압박하려는 시도로, 비트코인의 데이터 활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질 전망이다.
비트코인 데이터 제한을 둘러싼 논쟁이 합의 기반 BIP 110과 우회 실행형 DOG 모드의 대립으로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오디널스·룬즈 진영의 레오니다스가 투표 없이 전파 정책을 바꾸는 클라이언트를 제시하며 비트코인 생태계가 규칙 변경과 실행 사이 갈림길에 섰다.
바이비트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기업 NOBI 지분 인수 후 ‘바이비트 인도네시아’를 출범하며 현지 규제에 맞춘 사업 확대에 나섰다.<br /> 가입자 2100만명 규모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현지 경영진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동남아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DTCC가 주식·ETF·미국 국채를 블록체인에서 처리한 첫 실거래를 마무리하며 기관용 증권 결제가 시험 단계를 넘어섰다고 멕시벤처스가 분석했다., JPMorgan과 블랙록 등 40개 이상 기관이 참여했으며, 10월 전체 서비스 출시 이후 미국 금융시장 결제 구조 재편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CEO, 도쿄서 토큰포스트와 단독 인터뷰 - “한국, 기술 친화성과 규제 주권을 함께 갖춘 핵심 시장…새 대형 기관과 협력 발표 임박”
스탠퍼드대와 SMU 연구진은 폴리마켓의 5분짜리 비트코인 예측시장에서 만기 직전 거래로 가격을 유리하게 흔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br /> 연구진은 의심 거래자 821명이 약 820만달러를 벌었을 것으로 추정했고, 폴리마켓은 평균가격 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닷컴이 시타델증권으로부터 4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br /> 이번 투자는 토큰화 증권과 파생상품 확대를 겨냥한 것으로, 기관 자금의 크립토 인프라 유입 가능성에 주목된다고 전했다.
폴리곤 랩스가 코인미 인수 마무리 과정에서 추가 감원에 나서며 블록체인 재단에서 결제 기업으로의 조직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br /> 마크 보이론 CEO는 이번 감원이 역량 문제가 아닌 사업 방향 재편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고, 시장은 이를 결제 중심 성장 전략의 신호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텔레프롬프터 운영자 가브리엘 페레즈가 연설 관련 칼시 베팅 시장에서 내부 정보를 활용해 10만달러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의혹으로 연방 당국과 합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br /> 이번 사건은 칼시·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규제 공백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며 내부자거래 감시 강화 필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