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메타버스 관련 특허를 승인받았다. 디즈니의 메타버스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특허청은 2021년 12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디즈니의 '가상 세계 시뮬레이터(Virtual-world simulator)' 특허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특허는 테마파크 방문객을 위한 헤드셋 없는 메타버스 세계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허에 따르면 방문객은 특별한 장비 없이 현실 테마파크처럼 3D 가상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사진: 미국 특허청
출원서에 따르면 특허는 테마파크의 물리적 공간 및 물건 등을 3D 효과로 생성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또한 지원한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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