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록체인을 노리는 기업은 셀수도 없습니다.
비트에 신고점 달성 후 이더리움사태 등등 신규유저도 속속 들어오고있는 이때
어제 페이는 비트결제 기사로 레전드를 찍엇었죠.
이것만보더라도 앞으로 기업들이 블록체인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될것은 뻔합니다.
페이같은 프로젝트들이 늘어나는거죠
하지만 현재 기업의 자산을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디지털화하기에는 아직 불안요소가 많습니다.
해킹, 호환성, 확장성 등등
그렇기에 좀더 확장성과 보안 활용성 면에서 한단계 높은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할때입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또한 2.0을 출시하고 pow 에서 pos 로의 변환을 시작했던 것이죠
이더리움 캐스퍼(Casper) 또한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들은 앞으로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것입니다.
그냥 이전처럼 사용하는사람만 사용하게되는 그저그런 기술에 그쳐버리겠죠.
때문에 1세대 블록체인에서 2세대 블록체인으로의 도약이 필요할때입니다.
전세계 누구나 카드처럼 사용 가능하고 간단하며 안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나와야 하죠
지금 시작은 이더리움과 캐스퍼지만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더욱 발전된 기술을 만들게 될것입니다.
POS 지분증명이 시장을 넓혀가야합니다. 갇혀있을수는 없으니까요
댓글 2개
시시
2021.02.19 08:08:23
감사합니다
mimo3806
2021.02.18 22:39:54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