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목요일)부로 온버프 언락 스케줄이 진행됨
초기 유통량대비 약 4배정도 늘어나는 일정으로 언락 물량이 나오기전에 원화마켓에 간다는 찌라시가 각 커뮤들을 통해 많이 퍼졌음
이를 여실히 보여주듯 온버프는 최대 7500 사토시(약 910원) 가까이 오르는 등 원상기대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결국 현재 가격에 이르렀음
이는 최근 프라이스 서베이 플젝들의 패턴 (VC들 락풀려서 물량 덤핑되기 직전에 원화마켓 상장)
들에 대한 학습효과로 개미들이 무리하게 탑승하였고, 이후 원상이 진행되지 않자 패닉셀들이 이어진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온버프 원상은 물거품일까
갠적으로는 pla도 상장했으니 업빗입장에서는 다음 온버프 언락 일정 전에 원상으로 보내지 않을까 점쳐본다
더 많은 vc 덤핑물량이 나오기전에 업빗도 일정 조율중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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