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대추 한 알
사계절

2024.10.29 08:50:52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천둥 몇개, 벼락 몇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일'

  2009년 가을

댓글 12

0/1000

StarB

2024.10.30 00:03:30

^^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10.30 09:40:25

행복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4.10.29 19:15:14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10.30 09:40:33

행복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Sdc

2024.10.29 15:37:1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10.30 09:40:42

행복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4.10.29 10:14:03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5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10.30 09:41:01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10.30 09:40:52

행복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Sdc

2024.10.29 15:37:2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