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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잊혀져 가는 예술이다
젤로는천사

2024.04.29 13:43:34

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가 않은 법이다.
- 신문 칼럼리스트, 도로시 딕스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서 인용)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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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e1109

2024.05.04 21:21:41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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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yclim

2024.05.04 21:03:52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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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안관

2024.05.04 20:05:50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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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4.05.04 09:42:1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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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2024.05.03 22:20:48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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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2024.05.03 22:20:45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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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e1109

2024.05.03 21:16:57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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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yclim

2024.05.03 21:02:55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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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4.04.30 17:20: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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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4.04.30 10:09:02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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