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암호화폐 ICO 투자 붐이 일었을 때 투자자들을 모아서 소통하던 텔레그램-카카오톡 메신저가 블록체인 업계 마케팅 채널로 정착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장 주요 마케팅 채널로 유효하지만, 그 열풍이 예전만 못하죠.
그런 상황에서 최근 도지코인의 거래량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15초~60초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틱톡(TikTok)입니다.
유저 한 명이 투자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너도 나도 참여하자 거래량이 600% 급등하고 단기간에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봤습니다.
댓글 1개
NCWT
2020.07.10 09:32:0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