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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잊혀져 가는 예술이다
젤로는천사

2023.09.19 13:12:41

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가 않은 법이다.
- 신문 칼럼리스트, 도로시 딕스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서 인용)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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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2023.09.19 14:1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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