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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장에 미친소리같겠지만
행봉이

솔직히 요즘 같은 장에 가치투자가 왠말이냐 라는 반응이 대부분일 테지만

 

 

 

불장때 사람들의 기대심리로 인한 펌핑을 많이 봐왔던 나로서는

 

 

 

추후 4~5년정도 비트가 고점을 찍고 각 메이저들또한 고점을 찍었을 경우 

 

 

 

다른 알트들또한 프로젝트 개발상황에 따른 가치투자가 가능해질 날이 온다고 본다. 

 

 

 

그래서 만약 그때 그런상황이 온다면 물론 신규들도 잘들어가면 좋겠지만

 

 

 

 안좋은 장상황에서 묵묵히 프로젝트 개발에 힘쓴 코인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중 내가 보는것들은 썸씽(SOMESING) 과 페이코인(PCI) 

 

 

 

최근 이 두회사의 제휴로 인해 기존 썸씽 어플내의 보상토큰을 사용할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바 있었고, 

 

 

 

페이코인또한 결제처 확장에 따른 이슈가 있었던 걸로 알고있다.

 

 

 

 

 

내가 이두 코인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계속되는 이벤트와 끊임없는 제품 개발.

 

 

 

솔직히 두 코인다 상장된 거래소가 이렇다할만한 메이저가 아니기에 

 

 

 

수익부분에서는 매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코인이야 다날이 있으니 그렇다 치고 썸씽 같은경우는 보상토큰을 뿌리기만 할뿐

 

 

 

어플 자체도 무료앱이기 때문에 사실상 수입은 거래소 상장된 토큰에 기댈수 밖에 없는상태.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JYP 협약이라던지, 유튜브 채널 협약, 스튜디오 이벤트 등등 수많은 이벤트와 앱 개발에 힘쓰고 있는것을 보면

 

 

 

추후 장이 살아났을때나 아니면 재단측에서 준비가 되었을시 메이저 상장후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물론 PCI 도 마찬가지 

 

 

 

PCI 는 이미 내가 몇달전 들어갔던 가격에 2배가까이 오른상태고 코인원을 기반삼아 빗썸이나 업비트를 가게된다면 더욱 높은 가격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썸씽은 현재 디코인에 상장, 그리고 나머지 프로빗 등등의 거래소들에 상장되어있지만  매집 한사람은 많이 없어 보인다. 거래량을 보면 알지

 

 

 

때문에 추후 메이저 갔을시 펌핑 확률이 높아보인다. PCI 보다 더 

 

 

 

 

 

물론 지금은 이 글을 보고 선동이다 광고다 알바다 말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냥 투자자로서 글을써본다면 이렇다는것.

 

 

 

겨우 몇달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고 프로젝트 자체가 망할가능성이 없어보이고, 꾸준한 개발에 힘쓰고 있는것을 보고 최소 2년에서 5년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희망회로를 돌릴수 있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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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WT

2020.06.01 14:21: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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