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1929년 대공황과 현재 유사점 - 퍼옴(걱정이네요~~)
분자파수꾼

찬거 님

https://coinpan.com/coin_info/164503032 

 

 

  

1929년 대공황 때 데드켓 바운스 반등 주면서 4년간 하락만 했음 1933년까지 줄곧 내리꽂음 

 

2020년 코로나발 경제상황은 1997년 IMF나 2008년 서브프라임 Mo 기지와 차원이 다른급인 위기임

 

MMT 무제한양적완화 , 스탠딩레포, 주식직접 개입시사,유가폭락 등 단기간에 일어나고 있고 

 

코로나는 명분이자 핑계이고 원래부터 허약했던 체질이 시간되서 터졌다 

   

미국 증시 100년 차트로 보면 1929년은 당시 미국인구의 2.5%만 주식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 자본과 비교화면 티끌에 밖에 미치지 않는다

    

1929년 이후로 23년간 줄곧 하락반등하다가 1950년 이후가 되어서야 전고점을 돌파한다

 

최근 차트이다 1973년 오일쇼크 이후로 78년에도 오일쇼크가 왔었지만 주가엔 이상이 없었고 대상승을 이룬후 지금 한방내려왔다

 

금 30년 차트이다 금은 위기당시 수직으로 떡상하지 않는다. 2008년 이후에도 리먼이 망해도 2009년부터 올랐음 

  

1929년 대공황이 터지고 1933년 금본위제 폐지로 기축통화 화폐가 바뀌게 된시점

 

2020년 코로나발 경제위기 2008년 비트코인 탄생이 후 디지컬 통화와 최근 CBDC탄생으로

 

화폐의 개혁이 아닌 화폐의 모델변경 즉 화폐금융론 배우면 알수 있듯 기축화폐주기는 생각보다 짧게 

 

계속 바뀐다.

 

대공황때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혼합식모델인 뉴딜로 빠져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성장해버릴때로 해버린 문명에 더이상 발전을 해봤자 발전시킬곧이 없다 과잉상태기때문에

 

해서 4차산업혁명이란 슬로건으로 발전하자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지금 미국메이져 주식도 그렇고 한국 메이져 주식도그렇고 

 

볼륨은 극도로 줄어들고 있는데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외인은 20일 연속 팔자 행렬인데

 

이와중에 삼성전자 몰빵치고 내려가도 존버한다는 사람은 뭐 어쩔수 없다 죽어서도 본전 못찾을수도 있다.

 

앞서 말했든 화폐모델변경 건은 2020년 코로나발이 터지고 어떠한 화폐로 바뀌느냐 디지털로 들어와서 거기서 기축이 

 

되고 피아트되어서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확실한것은 기축달러가 가치를 잃고 무너지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화폐역사의 전환점 앞에 서있는 우리 코인러들의 존버족의 선택이 맞을지 안맞을지는 가격이 판단하겠지만

 

나는 묻고 떠블로 간다

 

댓글 1

0/1000

NCWT

2020.04.05 09:44:25

이제 그만 상승 가야죠!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