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과욕의 무게
즐거운하루

양손이 가득인데
또 쥐려니 입에 물고
또 쥐려니 발로 짚는다.

이래저래 다 걸치니
오도 가도 못하는 꼴

들고
가야지

들고만
섰다.

- 과욕의 무게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