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엠(Bit-M), 플랫폼 자체 토큰 ‘BMB’ 공개 2시간 만에 ‘완판’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엠(Bit-M)이 이달 8일 플랫폼 자체 토큰 ‘BMB’를 최초 출시하고, 총 1,000만 개 BMB에 대한 특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한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토큰 공개 행사는 당초 열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5일째 날 행사 시작 13분만에 토큰이 매진되며 종료됐다. 실제 행사 진행 시간은 총 2시간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BMB’는 비트엠 거래소가 발행한 온라인 인증이다. 토큰은 비트엠 사업과 생태계의 중요한 요소로 모든 관련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BMB 보유자는 비트엠 거래소와 생태계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큰 보상, 엄선된 IEO 우선 참여, 바이백 프로그램을 통한 프로모션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앞으로 비트엠은 투자자와 회원 고객을 위해 고품격 IEO 프로젝트를 선정, 진행하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글로벌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전세계 11개 핵심 파트너를 구하는 ‘글로벌 파트너 모집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파트너는 30여 국가를 연결하는 비트엠 사업과 관련 정보를 접하고, 거래소 배당금 분배, IEO 등, 독점 행사 참여권도 갖게 된다.

비트엠은 생태계를 더욱 확장,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BMB 사용 사례를 더욱 발전시켜갈 계획이다.

비트엠 거래소 소개

비트엠은 세계 최고 보안기업과 협력하여 은행 수준의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디지털 자산을 보관, 거래하며 동남아시아에 블록체인 혁신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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