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가 "글로벌 암호화폐 마진 거래 플랫폼 비트파이넥스를 사용하는 한 BTC 고래가 최근 BTC 강세로 700만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비트파이넥스 마진 플랫폼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Joe007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해당 BTC 고래는 지난 몇 주간 2,5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 상태에서 700만 달러 규모의 미실현 수익 상태로 전환됐다.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트레이더의 '존버 성공'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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