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가 공식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베이시는 "1월 1일 이후 금 가격은 10%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10% 하락했다. 현재 거시경제 환경에서 BTC는 위험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 자산으로 몰리면 BTC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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