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춘(穆长春) 중국 인민은행 결제국 부국장 10일 '제10차 재무장관 회의: 열린 중국과 세계'에서 "조건적으로 사설기관이 기초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앙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과 관련해 초기부터 사설기관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디지털 화폐를 구축하고, 향후에도 사설기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공재를 만드는 이중 운영체계를 도입한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11.10 (일) 13:49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19.11.10 18:57:29
예상대로 2-layer 구조를 가져가려고 하네요
반화넬
2019.11.10 14:24:3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