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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목)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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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를 인용, "법정화폐나 황금과 달리, 비트코인(BTC) 환전이나 결제에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BTC가 이들 자산을 이길 수 있는 핵심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미 하원 의원 등 일부 정치가는 BTC를 금지부터 하려고 본다"며 "이들은 향후 마주하게 될 거대 시장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맥스 카이저는 미국 등 주요국 돈찍어내기 경쟁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가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BTC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 상승할 것이며, 미국 달러가 붕괴될 경우 BTC 가격이 그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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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07 20:49:46
정치가들은 비트코인을 금지부터 하려한다. 이들은 향후 마주하게될 거대시장을 모른다. 금지부터 하려는 정치가들은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기득권자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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