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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13:32:19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미국의 재무분석가인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개발한 기술적 분석의 도구로서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범위(표준 편차)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에 착안하여 나온 개념이다. 중심선은 20일 이동평균선을 나타내며, 상한선은 중심선 값의 +2σ(표준편차), 하한선은 중심선 값의 -2σ(표준편차)를 의미한다.
평균 ±2σ(표준편차)를 사용하는 이유는 통계학에서 평균값으로부터 95%의 값이 이 안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가의 95%도 역시 마찬가지로 볼린저 밴드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다.
좀 더 보수적인 투자자의 경우, ±3σ(표준편차)를 사용한다. 이는 주가의 99.3%가 볼린저 밴드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볼린저 밴드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 가격의 등락폭이 작아지면 밴드의 폭도 줄어든다. 이 때, 급격한 변동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풍선 효과)
- 가격의 등락폭이 커지면 밴드의 폭이 증가한다. 이 때, 추세 전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 볼린저 밴드의 상〮하한선을 넘어서는 경우 다시 상〮하한선 내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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