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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나스닥·미 기술주 BRI, 주요 시장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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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빛이 비치는 타임스스퀘어의 증권거래소 건물 / TokenPost.ai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거품위험지표(BRI)는 2026년 7월 10일 기준 나스닥과 미국 기술주에서 다른 주요 자산·시장보다 높게 나타났다. BRI는 거품과 유사한 가격 움직임을 살피는 참고 지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리서치는 7월 14일 공개한 ‘글로벌 주식 변동성 인사이트’에서 BRI를 0부터 1까지의 값으로 설명했다. 자산의 수익률과 변동성, 모멘텀, 취약성을 종합해 산출하며 값이 1에 가까울수록 거품과 유사한 움직임이 강하다는 뜻이다.

BRI는 단기·중기·장기 지표를 평균해 계산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표를 단독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지 말고 다른 지표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상품의 성과 기준이나 평가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지표도 아니라고 명시했다.

7월 10일 기준 도표에서는 나스닥과 미국 기술주 관련 지표가 여러 주요 자산·시장보다 높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026년 시장 전망 자료는 당시 나스닥 BRI가 과거 거품의 임계치로 제시한 0.8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두 자료는 각각 7월 10일과 2026년 시장 전망 당시의 지표와 설명을 담고 있다.

CryptoBriefing은 10월 6일 보도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기술주 거품 위험을 언급하면서도 콜 스프레드 전략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권고를 담은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와 발행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공식 투자 권고로 단정하기 어렵다.

이 보도에 나온 BRI 0.72~0.8, S&P 500에서 BRI가 0.8을 넘은 종목 수와 지수 비중, 변동성 지표 상승률,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전망도 확인 가능한 뱅크오브아메리카 자료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확인된 자료가 제시하는 범위는 BRI의 산출 방식과 사용 한계, 7월 10일 기준 시장별 상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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