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벤처투자는 10월 누적 96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 투자 라운드는 2건, 조달 규모는 9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벤처투자는 지난 9월 6억6450만 달러(51건), 지난 8월 15억9305만 달러(62건)로 마감했다.
가장 큰 라운드는 지브스의 1억1000만 달러로, 주간 조달액의 60%를 혼자 차지했다.
9월 28일
월드(4900만 달러/OTC Purchase/투자자 미공개)
9월 29일
지브스(1억1000만 달러/시리즈 C/코인펀드 외)
그래스(미공개/미공개/멀티코인 캐피털)
리바 랩스(미공개/M&A/프로젝트 일레븐)
레이븐(미공개/전략적 투자/코인베이스 벤처스 외)
10월 1일
솔라나 컴퍼니(전 헬리우스 메디컬 테크놀로지스)(1500만 달러/Post-IPO/투자자 미공개)
PERP툴스(500만 달러/시드/스페르미온 외)
왈라페이(460만 달러/시드/제너레이티브 벤처스 외)
립 카즈(48만 달러/OTC Purchase/DBA 외)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43.0%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시장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해당 기간에는 총 55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규모는 약 12억1783만 달러로, 전월 대비 90.5% 감소했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M&A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결제 부문이 중심을 이루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API로 28.04%를 차지했으며, 이어 ▲결제(19.05%) ▲AI(19.05%) ▲RWA(17.46%) ▲데이터 서비스(16.40%)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YZi 랩스(구 바이낸스 랩스)(29건)를 비롯해 ▲코인베이스 벤처스(28건) ▲애니모카 브랜즈(16건)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크립토(15건) ▲SBI 홀딩스(11건) ▲서클(9건) ▲메이븐 11 캐피털(9건)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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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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