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분야의 글로벌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GWDC 2026 KOREA(Global Web3 Dev Con 2026 Korea)'가 'For Builders, By Builders'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026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Web3Labs가 주최하고 토큰포스트(TokenPost)와 Techub News가 공동주관(Co-host)하는 이번 행사에는 5,000명 이상의 참관객, 300여 명의 핵심 개발자, 90여 명의 주요 연사 및 90여 개 글로벌 선도 기관이 집결해 밀도 높은 2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술 심층 토론, 비즈니스 협력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연사 라인업: 정·재·학계 리더 집결, Web3 미래 비전 제시
GWDC 2026 KOREA는 정책, 산업, 학술 및 투자 분야를 아우르는 90여 명의 글로벌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최고 수준의 산업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정책 및 규제 분야: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부총리급), 민병덕 국회의원(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자), 조니 응(Johnny Ng) 홍콩 입법회의원, 윤석훈 아시아경제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가상자산 정책 규제, 합리적 거버넌스 및 국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산업계 선도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빗썸(Bithumb), 트론(TRON), 카카오페이(Kakao Pay),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네이버(Naver) 등 주요 기업의 C-Level 리더들이 엔터프라이즈 Web3 도입 사례와 디지털 경제 혁신 비전을 공유한다.
어젠다 하이라이트: 한·중 및 글로벌 주요 기관 집결, Full-Stack Web3 혁신 논의
이번 컨퍼런스는 '실질적 기술 구현과 생태계 공존'을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한국, 중국 및 글로벌 정부 관계자, 테크 거물, 톱티어 VC가 서울에 모여 거시적 정책 공조부터 실질적인 기술 프레임워크까지 다각도의 논의를 펼친다. 주요 세션에서는 AI 실상용화 적용, 차세대 탈중앙화 인프라 발전 방향, RWA(실물연계자산) 컴플라이언스, ZK(제로지식) 기술 구현, 국경 없는 금융 혁신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핵심 비즈니스 트랙을 다룬다. 아울러 개발자 전용 세션과 48시간 해커톤을 통해 정책-산업-학술-연구를 잇는 '기술-비즈니스-커뮤니티' 통합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생태계 모멘텀: 40여 개 선도 기관 전시 및 100여 개 대학·개발자 커뮤니티 참여
GWDC 2026 KOREA 현장에는 AI, Web3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대표하는 40여 개 선도 기관과 혁신 프로젝트가 전시 부스로 참여한다. 단순 관람형 전시를 탈피해 '인터랙티브 데모(Interactive Demo)'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업에는 브랜딩, VC 투지 유치 및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글로벌 100여 개 주요 대학 및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48시간 해커톤 및 개발자 전용 트랙이 운영된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집결한 300여 명의 엘리트 개발자들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Web3 생태계에 지속적인 기술 인재와 혁신 동력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재 GWDC 2026 KOREA의 참관 신청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 Web3 개발자, 산업 관계자 및 참가 희망자는 공식 채널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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