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스토리 42% 폭등 톱10 진입…아발란체 보상률 1위
암호화폐 스테이킹 시장은 스토리의 급등과 아발란체의 보상률 선두가 맞물리며 투자자 주목을 끌었다.
4일 기준 스테이킹 데이터 플랫폼 '스테이킹리워드'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1563억 달러로, 전주 대비 4.38% 감소했다. 스테이킹된 토큰 수량은 3577만 개로, 전체 공급량의 29.64%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스테이킹된 토큰 수량에 현재 가격을 곱해 계산한 지표로,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 수준을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일부 자산은 락업된 토큰도 포함돼 시총보다 스테이킹 규모가 더 클 수 있다.
이어서 ▲솔라나(837억 달러, –2.15%) ▲수이(249억 달러, –5.14%) ▲BNB체인(222억 달러, +7.31%) ▲하이퍼리퀴드(195억 달러, –6.39%)가 스테이킹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카르다노(ADA, –5.93%), 트론(TRX, –2.08%), 아발란체(AVAX, –2.51%), 스토리(IP, +41.77%)도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특히 스토리(IP)는 42% 가까이 폭등하며 단기간 가장 강력한 유입세를 기록, 10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지난주 10위권에 올랐던 크로노스(CRO)는 13위로 밀려났다.
스테이킹 참여율 기준 순위는 ▲수이(75.4%) ▲카르다노(59.45%) ▲트론(45.92%) ▲아발란체(46.87%) ▲하이퍼리퀴드(43%) 순이다.
일간 스테이킹 순유입 아발란체 1억6442만 달러|스토리 7070만 달러|BNB체인 288만 달러
일간 스테이킹 순유출 하이퍼리퀴드 –5275만 달러|수이 –1544만 달러|이더리움 –917만 달러
스테이킹 월렛 순위 카르다노 126만 개|솔라나 118만 개|이더리움 101만 개
주간 월렛 증가 아발란체 +3.98%|스토리 +3.76%|솔라나 +1.04%
주간 월렛 감소 BNB체인 –1.56%|이더리움 –0.7%|하이퍼리퀴드 –0.87%
이더리움의 실질 스테이킹 보상률은 2.12%이다. 인플레이션율 0.76%를 반영한 수치다.
솔라나는 인플레이션율 4.64%로 실질 수익률 1.88%를 기록 중이다. 수이는 인플레이션율 4.44%로 실질 수익률이 –2.24%를 가리키고 있다.
스테이킹 시총 10위권 중 스테이킹 보상률을 기준으로 한 연간 수익률은 아발란체(7.6%)가 가장 높았다. 이어 스토리(7.57%), 솔라나(6.91%), 트론(4.4%), BNB체인(4.26%) 순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격 변동까지 반영한 전체 연간 수익률에서는 수이(+322.58%)가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카르다노(+166.6%), 트론(+133.2%), 하이퍼리퀴드(+112.56%), 솔라나(+73.52%)도 두 자릿수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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