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25만원선 내줘…반도체주 차익실현에 급락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코스피 급반등 이후 쏟아진 차익실현 물량에 25만원선을 내줬다. 반도체 수출과 메모리 업황 지표는 견조하지만, 장 초반에는 급등 부담을 덜어내려는 매물이 우세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코스피 급반등 이후 쏟아진 차익실현 물량에 25만원선을 내줬다. 반도체 수출과 메모리 업황 지표는 견조하지만, 장 초반에는 급등 부담을 덜어내려는 매물이 우세한 모습이다.
셀트리온의 주요 제품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등재되며, 현지 보험 환급 커버리지가 크게 확대됐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코스메카코리아와 27억4444만원 규모 AI플랫폼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한화자산운용은 월배당형 ETF로 세후 수익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플러스 200커버드콜액티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배당회피 전략으로 분배금 대부분을 비과세 구조로 제공한다.
SK가스가 2분기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이른바 '어닝쇼크'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잇단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미국·유럽 중심의 해외 성장과 지난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력이 다시 부각되며 8월 주가 반등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삼성전기가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MLCC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기대, AI 투자 확대에 따른 패키지·MLCC 수요 증가, 2분기 실적 개선과 3분기 추가 성장 전망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F&F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중국 법인 성장 둔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및 호텔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6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하반기 환율이 안정되면 시내면세점 매출이 더욱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엠증권이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9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낮췄다. 이는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 수주 지연에 따른 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