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응기금 입법예고 종료, 소부장 지원 빠졌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 법안이 입법예고를 마쳤다. 기금 용도에는 AI·소형모듈원자로·우주항공 등이 포함됐지만 소재·부품·장비 지원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 법안이 입법예고를 마쳤다. 기금 용도에는 AI·소형모듈원자로·우주항공 등이 포함됐지만 소재·부품·장비 지원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이어지는 경제부처 일정 초고는 본지의 앞선 보도와 같은 일정·핵심 수치를 반복했다. 새 일정 변경이나 추가 확인 수치가 없어 발행 후보에서 제외한다.
한국은행이 9월 3일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외환시장 연계성을 다룬 이슈노트를 공개한다. 같은 주 외환보유액과 국제수지,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2차 테스트도 예정돼 있다.
금 현물 가격이 31일 오전 온스당 4436달러로 내려섰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 0.4% 낮은 수준이다.
은 가격이 30일 오후 11시6분 한국시간 기준 온스당 66.063달러로 표시됐다. 전 거래 세션 종가보다 0.4% 낮은 수준이다.
원자재가 미국 주식 대비 50여 년 만의 낮은 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다는 월가 분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지정학 리스크, 장기 투자 부족이 공급 제약 논리와 맞물렸다.
올해 상반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자가 9만7천199명으로 집계됐다. 고금리와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연체 초기 차주와 장기 연체자 모두에서 조정 수요가 늘었다.
국내은행의 6월 말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5.77%로 전 분기 말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보통주자본 증가폭이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을 웃돌며 손실흡수 여력이 소폭 개선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뒤 시장이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8% 안팎으로 다시 반영했다. 물가 둔화 확인 전까지 긴축 여지를 남긴 발언이 단기 금리와 달러를 함께 움직였다.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한국시간 9월 4일 오후 9시30분 공개된다. 비농업 고용이 5만명대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 속에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논쟁의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