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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하루 1488만달러 순유입…비트와이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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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코인과 ETF 문서로 본 자금 흐름 / TokenPost.ai

미국 리플(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9월 24일 하루 1488만5200달러(약 204억원)가 순유입됐다. 자금은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템플턴 상품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는 미국 거래일 기준 9월 24일 XRP 현물 ETF의 하루 총 순유입액을 1488만5200달러로 집계했다. 미국 XRP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가치는 17억달러(약 2조3273억원)였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XRP ETF(XRP)에 990만5100달러(약 136억원)가 순유입돼 가장 많았다. 이 상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6억5900만달러(약 9022억원)로 나타났다.

프랭클린템플턴 XRP ETF(XRPZ)에는 498만100달러(약 68억원)가 들어왔다. 해당 상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4억9700만달러(약 6804억원)로 집계됐다.

XRP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77%였다. 미국 XRP 현물 ETF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17억6300만달러(약 2조4135억원)로 나타났다.

ETF 순유입은 하루 동안 상품에 들어온 자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을 뺀 값이다. ETF 설정과 환매를 반영한 자금 흐름으로, 운용사가 자체 자금으로 XRP를 매입했다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상품별 자금 흐름은 거래일마다 달라졌다. 9월 14일에는 비트와이즈 XRP ETF에 1125만5000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9월 17일에는 미국 XRP 현물 ETF에서 515만3410달러가 순유출됐다. 환매는 21셰어스 XRP ETF(TOXR)와 카나리 XRP ETF(XRPC)에 집중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템플턴 두 상품이 하루 전체 순유입액을 나눠 차지했다. 다만 하루 순유입액만으로 XRP 현물 ETF 시장의 장기 수요나 XRP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누적 순유입액은 ETF 시장에 유입된 자금의 누적 규모를 보여주는 반면, 전체 순자산가치는 해당 시점에 ETF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나타낸다. 일별 수치는 상품별 설정·환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누적 흐름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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