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밈코인 유즈리스(USELESS)가 하루 만에 35% 넘게 반등하며 시가총액 3억4400만달러(약 4658억원)를 기록했다.
23일 GMGN 시세에서 유즈리스는 35% 넘게 상승했다. 봉크 가이(Bonk Guy)가 전날 X에 복귀해 유즈리스에 대한 긍정 발언을 이어간 시점과 상승 시점이 겹쳤다.
봉크 가이는 최근 유즈리스에 고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최근 한 달 동안 유즈리스에 약 1200만달러(약 162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는 그의 발언을 전한 바 있다.
대규모 매수도 포착됐다. 트레이딩비츠는 7LK2oT 주소가 7시간 전 새 지갑을 만든 뒤 228만 USDC를 사용해 유즈리스 664만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수 가격은 개당 0.34달러로, 매수 금액은 약 30억9000만원이다.
다만 해당 지갑이 봉크 가이의 지갑인지, 그의 발언과 매수 거래가 직접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규모 매수 기록이 유즈리스의 반등 시점에 나타났다는 점만 확인된다.
봉크 가이의 발언 이후 유즈리스 가격이 단기적으로 움직인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유즈리스는 과거 긍정 발언 직후 상승했지만, 이후 한 시간 동안 14%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본지는 당시 단기 하락 흐름을 전한 바 있다.
봉크 가이는 유즈리스가 봉크(BONK), 도그위프햇(WIF), FARTCOIN 등을 넘어섰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당시 토큰별 시가총액과 집계 시각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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